뉴욕가 소비자물가지수(CPI)와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모두 상승 마감했다.
1.뉴욕증시
다우지수는 1.16%(407.51포인트) 오른 3만5473.13에 거래를 마쳤다.
S&P500지수는 0.90%(40.41포인트) 상승한 4518.44에 거래를 마감했다.
나스닥지수는 0.61%(85.16포인트) 오른 1만3994.40에 장을 닫았다.
다우지수는 저가 매수에 힘입어 4거래일 만에 상승했고, S&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5거래일 만에 반등한 것이다.
투자자들은 국채금리 움직임을 주시하는 동시에 이번 주 발표될 CPI, 생산자물가지수(PPI) 등 경제지표와 연방준비제도(연준·Fed) 이사들의 발언을 기다리고 있다.
이날 국제유가는 차익실현 매물 압박에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.
서부텍사스산원유(WTI) 가격은 전장보다 88센트(1.06%) 내린 배럴당 81.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.
2. 한국증시
오늘 코스피
외국인 매도 1560억
기관 매도 4277억
개인 매수 5593억
코스피 지수 -0.18% 하락 마감
코스닥
외국인 매수 216억
기관 매도 405억
개인 매수 209억
코스닥 지수 -0.87% 하락 마감
관망해야하는 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