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아래는 ‘김건희 특검’이 진행 중인 ‘삼부토건 주가조작’ 사건 관련, 도주 중이던 이기훈 전 부회장이 2025년 9월 10일 체포된 소식입니다.

🚨 주요 내용 요약
- 체포 시점 및 장소
- 오늘인 2025년 9월 10일 오후 6시 14분, 목포에서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와 특검의 공조로 이기훈 전 삼부토건 부회장이 체포되었습니다
- 혐의
-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 등을 호재로 삼아 삼부토건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
- 도주 상황
- 이 씨는 2025년 7월 17일,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출두하지 않았고, 이후 잠적하여 도주 생활을 이어온 상태였습니다
- 소속 및 지위
- 이기훈 씨는 전 삼부토건 부회장이자, 동시에 웰바이오텍 회장으로도 활동해 왔습니다
🚨 정리된 타임라인
날짜주요 사건 내용
2025-07-17 | 구속영장 실질심사 불출석 후 도주 시작 |
2025-09-10 18:14 | 목포에서 체포 (특검과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공조) |
🚨 삼부토건 주가조작 관련자
🔹 김건희
- 인물: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, 대한민국 제1부인.
- 사건 관련성:
- ‘김건희 특검법’으로 임명된 특검팀이 수사하는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연루 가능성이 제기되어 조사가 진행 중.
- 일부 언론·정치권에서는 김 여사가 삼부토건 주가조작 세력과 관계가 있었는지 여부를 밝히려 하고 있음.
- 현재까지는 “직접적인 개입 여부”가 특검의 핵심 수사 대상 중 하나.
🔹 삼부토건
- 회사 성격: 1960년대 설립된 중견 건설사. 과거 아파트·토목 사업을 했고, 최근에는 재건축·재개발 사업 참여와 ‘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사업’ 추진으로 주목받음.
- 사건 관련성:
-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진출 기대감을 명분 삼아, 주가가 인위적으로 부풀려졌다는 의혹.
- 이 과정에서 ‘주가조작 세력’이 개입했고, 회사 인사들과 연관이 있다고 수사 중.
🔹 이기훈
- 신분:
- 전 삼부토건 부회장
- 동시에 웰바이오텍 회장
- 혐의:
- 삼부토건 주가조작의 핵심 인물로 지목됨.
- 허위·과장된 호재(우크라이나 재건 참여 등)를 흘려 주가를 끌어올린 뒤 차익을 얻는 방식의 시세조종 혐의.
🔹 왜 도망갔나?
- 2025년 7월 17일: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도주.
- 이유:
- 구속 가능성이 높았음 → 법정 구속을 피하려 한 것으로 보임.
- 특검이 ‘주가조작 몸통’으로 보고 강력히 수사하자, 법적 처벌을 회피하려 했다는 해석.
- 2025년 9월 10일: 약 두 달간 잠적하다가 전남 목포에서 경찰·특검 합동으로 체포됨.
👉 정리하면,
- 김건희 여사는 특검이 이 사건과의 연관성을 조사 중인 정치적 핵심 인물,
- 삼부토건은 주가조작의 무대가 된 건설사,
- 이기훈은 주가조작을 주도한 의혹으로 지목된 회사 전 부회장인데, 구속을 피하려다 도주했다가 붙잡힌 상황입니다.

위 이미지는 삼부토건 전 부회장이자 도주 중이었던 이기훈 씨의 자료 사진입니다. 수배 전단 등에 사용된 것으로, 수사당국이 공개한 모습입니다.
수배 정보 요약
공개수배 전단 및 신체 정보
- 신장: 약 178cm
- 체형: 호리호리한 체형
- 머리 스타일: 검은색 단발, 변장 가능성 있음
- 이 같은 정보를 포함한 공개 수배 전단이 특검에 의해 배포되었습니다.MBC NEWS
현상금 정보
- 방송 프로그램 매불쇼의 최욱 앵커가 사비로 현상금 1,000만 원을 걸었습니다.
정리
항목내용
사진 | 수배 전단 등에 사용된 자료 사진 (위 이미지) |
신체 정보 | 키 178cm, 호리호리한 체형, 변장 가능성 있음 |
현상금 | 매불쇼 최욱 앵커가 제안한 1,000만 원 |
반응형